Monday, May 07, 2007

Tisch Salute-May 7. 2007



딱 10년이 지나 여기에 있다.
내 힘이 아닌 그의 힘으로...
그동안 편히 쉬었다. 아주 고되게 살아왔던 30년의 피로를 그가 덜어주었다.
앞으로 10년을 또 이렇게 살 수는 없다.
허망한 곳에 다리를 놓지 않으리라.




1 comment:

  1. 와. 축하드립니다.
    누나 화이팅. 대환형 화이팅.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