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4, 2010

2010년 9월 현재!

36년

23년

17년

12년 그리고

2000-2010
오늘 지난 10년의 Interactive media works를 간단하게 정리했다.

참 세월이 어이없이 지나갔구나.

그다지 쉬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진정 충실했는가도 반문해본다.

다시 10년을 채워나간다면 후회없이 충실하게 채우자.
내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나도 성숙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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