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tp lab
Thursday, November 17, 2011
잃어버린 것
불은 몸무게 만큼 서늘한 정신
그 서늘함, 그 맑음
그것은 어디에?
그것을 대치한 욕심과 습관화된 분노.
늘 혼자만 일 다하는 것 같은 억울한 마음.
그냥 '희생'이란 것이 내 안에 단박 들어올 수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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