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1, 2008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

"삶을 떠난 수행과 깨달음이란 매우 공허한 것이기에 '목적으로서의 관념적 깨달음'으로부터 우리들의 삶 속에 있는 '과정으로서의 살아있는 깨달음'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는 삶에 대한 깨어있음으로 나타난다는 점이 주요하다. - 복잡계 이론으로 본 생명과 깨달음의 구조 View of complexity theory on religious experience of full awakening, 우희종, 한국정신과학회지 제11권 제2호(2007년 12월, 통권 제 22호)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11 No.2. 2007. pp.45-60



Prinzip Menschlichkeit, Joachim Bauer 내과 의사이자 정신과 의사로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에서 심신상관 의학부를 담당하고 있다. 요하임 바우어는 1996년 신경생물학적인 연구 성과로 '독일 생물학적 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유명한 오르가논 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많은 의학관련 논문 외에도 2002년 <<신체의 기억: 우리의 유전자는 인간관계와 삶의 양식을 어떻게 조정하는가>>를 출간했으며, 2005년에는 우리나라에도 번역된 <<공감의 심리학>>을 펴냈다. 출판사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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