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4, 2008

살면 고칠 수 있다...




고원 선생님이 오늘도 불안한 하루를 살은 나에게 괴테의 말을 전해 주시다.
많은 위안이 되다.
그래. 살아있다면 애써서 버티고 살아있다면 언제가는 제기하겠지.
아니 언제가는 제대로 빛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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