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9, 2010

2010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올해는 그동안 공부한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도 의의가 있을 것 같다.

나는 문서 자료나 사진, 외장하드, 장비 등이 정리가 안되어 있다.

홈페이지도 완성이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해 일지를 쓰는 것을 꾸준히 하고 싶다.

내 아들들에 대해, 10년의 얼기설기한 공백이 있었다면 10년을 충실히 메꾸고 싶다.
사랑으로...

Tuesday, February 16, 2010

결국은... 가야 한다.

"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되는 이유도 있다."

엄마가 보내준 메일의 잠언 중에서


아난다 언니 집으로 떠나 있으면서 그동안 집중하기 어려운 나의 상황을 깨달았었다.
아이들이 외갓집에 봄방학기간인 며칠 내려가 있으면서 아이들 때문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결국은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었다.

Tuesday, February 09, 2010

91학번 조소과 3인

Tuesday, February 02, 2010

감정이란

나는 참으로 감정적인 사람이다.

감정이란 때론 참 소모적이다라는 생각을 난생 처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