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6, 2010

결국은... 가야 한다.

"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되는 이유도 있다."

엄마가 보내준 메일의 잠언 중에서


아난다 언니 집으로 떠나 있으면서 그동안 집중하기 어려운 나의 상황을 깨달았었다.
아이들이 외갓집에 봄방학기간인 며칠 내려가 있으면서 아이들 때문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결국은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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