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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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란 청결 평정 순결 겸양이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끄달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기.
깨어있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귀결이 광범위할 수 있기 때문에, 죄책감과 증오는 내면으로 향하든 혹은
타인에게 투사되든 진지한 주의를 요한다. 더욱 큰 행복의 경험이 가져다주는 보상은 만족스러우며, 경험적으로 그만한 노력의 가치가 충분하다. 죄책감과 증오의 포기는 삶의 모든 수준에 크게 이로운데, 왜냐하면 그러한 에고 위치들은 자신과 타인을 좀먹기 때문이다. 저항은 에고가 부정성에서 뽑아내는 은밀한 쾌락에서 비롯된다.

죄책감과 증오의 이원성

매력적인 것 혐오스러운 것
시비분별한다 시비분별을 신에게 내맡긴다
자기나 타인을 벌한다 자기나 타인을 용서한다
자비를 거부한다 자비나 연민을 용서한다
부정성을 정당화한다 은밀한 쾌락을 내맡긴다
감정을 투사한다 책임을 받아들인다
지각을 선택한다 본질을 선택한다
완고하고, 협소한 관점 유연하며, 양쪽을 다 본다
속죄, 방종 타인에 대한 봉사
위치에 달라붙는다 신에게 기적을 청한다
정당화한다 수그러든다, 선택지를 선택한다
행동화한다 초월한다
비열함을 즐긴다 자기 타인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걸 즐긴다
자기와 타인에게 불리하게 행동한다. 자기와 타인을 돕기 위해 행동한다
부정적인 것을 선택한다 긍정적인 것을 선택한다
'정당'하다 나쁘다
무력한, 고착된 유연한, 성장
강화한다 초월한다
과거에 고착되어 있다 현재를 산다
악의적, 잔인한 온건한, 자비로운
인색한 인정 많은
책임을 투사한다 저자임을 선택한다.
복수심을 품은 자비로운
도량이 좁다 '너그러움'을 선택한다.
움켜쥐는 인정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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