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9, 2010

2010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올해는 그동안 공부한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도 의의가 있을 것 같다.

나는 문서 자료나 사진, 외장하드, 장비 등이 정리가 안되어 있다.

홈페이지도 완성이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해 일지를 쓰는 것을 꾸준히 하고 싶다.

내 아들들에 대해, 10년의 얼기설기한 공백이 있었다면 10년을 충실히 메꾸고 싶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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