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10

버리기! 내 마음이 향하는데로 살기!

딱 3년이 지났다.

다시 전환의 시기가 온 듯하다.

다시 포멧한다. 이번의 포멧은 균형을 잃지 않는 나를 찾는 포멧이다.

불안하게 부여잡고 있었던 것을 다 버린다.

두려움없이 떨치고 나가리라. 언제나 그래왔듯이...

2010년 5월 11일 한국시각 1시 50분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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